로고:ESPACIO The Hakone Geihinkan Rin-Poh-Ki-Ryu

컨셉

하코네의 품에 안긴 저택

자연이라는 은혜,
그로 인한 사계절의 변화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하코네 미야노시타.
그런 자연환경 속,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고요한 골짜기가 있습니다.
그 높이는 약 100m.
미끄러지듯 골짜기 아래로 내려오면 잔잔한 물소리의 베일에 가려져 사람의 그림자조차 느껴지지 않는 정적이 우리를 맞이해 줍니다.
ESPACIO The Hakone Geihinkan Rin-Poh-Ki-Ryu는 바로 그런 곳에서 태어납니다. 하코네의 품에 안기듯이.

  • スライドショー1枚目:鎧兜の画像
  • スライドショー2枚目:施設の空撮
  • スライドショー3枚目:施設の風景

시설

하코네의 험한 고개 너머로, 동쪽 바다를 따라 위치한 어퍼 리셉션은 결계 안 ‘성역’으로 당신을 이끌어줄 입구입니다. 그 옛날 무사들이 갑옷을 벗고 상처와 피로를 다스리기 위해 하코네의 온천을 찾아왔듯이, 번잡함에서 벗어난 평온한 아래 세계, 지금부터 그 깊은 계곡으로 당신을 모시겠습니다.

  • スライドショー1枚目:
  • スライドショー2枚目:
  • スライドショー3枚目:
  • スライドショー4枚目:

아트

각 객실은 길상의 상징인 ‘기린’, ‘봉황’, ‘거북’, ‘용’, 즉 사령을 여러 작가가 다양한 시각에서 포착하여 창조해 낸 예술 작품으로 채워져 있습니다. 구미코, 화지, 당지, 옻칠, 회반죽 등, 일본의 전통 공예가 뒷받침이 되어, 예술로써 승화된 모든 작품들은 참신하면서도 우아합니다. 사령의 화신이 당신의 머무는 객실을 평온하게 유지해 줄 것입니다.

THIS PLACE WAS
SIMPLY MADE
FOR HAKO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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